|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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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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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5 오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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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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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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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6 오전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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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용님은 나이에 상관없이 동심에 세계에서 살고 계신듯 합니다.
궁금한것이 많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이 젊고 건강하는 신호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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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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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6 오전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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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의 문제를 단순히 일하기 싫은 것 정도에 비교해 버리신 것이라면.... 질문만 남발하고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구할 노력이 없는 귀하는 정신적 노숙자일 것 같습니다. 좀 더 진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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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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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6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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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정말로 궁금 허구 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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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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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7 오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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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땅연필
10-17 오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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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10-17 오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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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10-17 오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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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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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7 오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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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도 많다. 서울역이나 잠실역에 가면 노숙자 많습니다.
김밥에 소주 몇 병 사들고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손 안대고 코 풀려고 하지 마시고....
노숙자는 죄인가
노숙은 서러움인가
노숙자는 이놈도 걷어차고 저놈도 걷어차는 축구공인가
노숙한다는 자체가 너도 치고 나도 치는 동네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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