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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글을 읽고. |
| 글쓴이 uzuro 조회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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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하나 전하는 것이
어이 이리 힘이 들까.
긴 글을 쓰고 지우며
고심의 타래만 늘인다.
우습지 않은가
종내 남은 게 없다.
그저 기대해본다
그 님이 행간을 읽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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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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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오전 00:0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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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느 님이신지..좋으시겠어요.
이심전심..
uzuro님의 마음이 전해 지시길..^^
 淸風徐來
10-09 오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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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님의 사랑을 받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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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10-09 오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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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10-09 오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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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뉘임~ @_@ 지금 프로포즈하시는 거예여? 난 아카리님의 사랑은 노우! 왜냐, 아카리님팬들한테 몰매 맞아 뒤지까싶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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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10-09 오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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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아카리님이었구나 ....휴~~~ 난 또 3자라 혹시나 해뜨만 ㅠ,ㅠ 아카리님 우주여행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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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10-09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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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기엔 죽시사님이 잘못아신 거 같은디요. uzuro님!!! 죽시사님 겐또가 맞으시면 딩동댕!, 아니면 땡! 해주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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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0-09 오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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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0-09 오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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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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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0-09 오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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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님^^ 우리는 모두 오로광장, 오로정원의 똑같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예쁜 꽃들이요 다정한 글벗들이요 바둑벗(바둑팬) 아닙니까요? ㅎㅎ~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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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10-10 오전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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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글자를 써 넣고 행간을 읽어 내라는 수수께끼에 모두 동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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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10-10 오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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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10-10 오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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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오로를 떠나신 모비딕님이 아닐까요? 그분도 우주로 떠나셨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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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10-10 오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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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10-10 오전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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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0-12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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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님..이제...진짜....청풍님이..그리운 분이라는 것 알았어요..ㅋㅋ 뭔말인지 아시져..아카리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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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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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오후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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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각자 접근입장이이 달르니가
누군가말했듯이 그더 복음밥이 최고임...
들풀처럼
10-10 오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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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보다는 역쉬 울나라 비빔밥이져. (볶음밥은 좀 느끼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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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10-10 오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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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비빔밥은 조합인가? 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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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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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0 오후 00:5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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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전해진 것 같네요.
짧은 저 글로 제 마음을 읽으시다니 역시 님은 대단.^^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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