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
|
AKARI
|
｜ 2009-07-24 오전 9:08
[동감 0]
|
|
|
|
|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뭔가 함축적인 내용이 있을것 같은데....;
 고기뀐지
07-24 오후 3:34
|
잘오소^^
|
|
|
칼라고무신
|
｜ 2009-07-24 오전 11:54
[동감 0]
|
|
|
|
|
들깨 털듯이 얻어 마잤군여..
고기뀐지
07-24 오후 3:34
|
잘오소 ^^
|
|
|
|
江湖千秋
|
｜ 2009-07-24 오후 2:57
[동감 0]
|
|
|
|
|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 같으면...들깨농사로 허리가 휘었던 선친을 추모하며 잘못을 후회하는 모습이 떠오르지만...ㅠㅠ
아부지 제가 잘못했니더...그카지만 아부지도 모다 잘한 건 없어예..
고기뀐지
07-24 오후 3:35
|
잘오소 ^^ 근데 아부지 한테는 저라는 말을 쓰지 않고 내라고 해야 하는줄 압니다만 ...
|
⊙배추
07-24 오후 10:48
|
내가...에서 가도 생략시켜야...아부지요 내 잘못했니더..야~~아부지요 내 잘못했니더..
|
|
|
|
3쿠션
|
｜ 2009-07-24 오후 10:49
[동감 0]
|
|
|
|
|
ㅎㅎ.. 뀐지님 오랜만입니다.
경상도에서는 아버지께 자신을 <내>라고 표현하는군요.
저는 요새 대기실에 잘 안들어가서.. 대기실에서 여전히 잘 재미있게 지내시죠?
건강하시구요..^^*
|
|
|
월곡천
|
｜ 2009-07-24 오후 11:58
[동감 0]
|
|
|
|
|
했니더 는 안동 청송 영양 그쪽에서 쓰는 말같은데
|
|
|
유프라테
|
｜ 2009-08-04 오후 9:49
[동감 0]
|
|
|
|
|
앗~!! 뀐지님 방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뵈어요~^^
|
|
|
.png){kind=logo}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