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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겠다. |
| 글쓴이 천운풍 조회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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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그대를 잊으려 바둑에 빠져도 보고 미친듯이 뱃을 하여도
자꾸만 생각나는 그대
그대를 먼발치에서라도 볼수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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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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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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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오후 5:3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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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무 관세음 할렐루야 아멘-
그리움 때문에 여럿 쥑이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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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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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오전 10:5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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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풍님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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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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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7 오후 6:5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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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울 톡토기님이 계셨으면...운풍사붕님 미치지 않으셔도 되는뎅...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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