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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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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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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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잡으러 가는게 아닐까요?
 마하빤야
02-21 오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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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한판해야되는 빚쟁이의 발자욱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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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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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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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얼핏 보고 그림자를 말하는 걸로 착각했네요^^
발자욱이 있는 걸로 봐서 님은 귀신 아닌 사람임을 확실히 인정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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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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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전 5:2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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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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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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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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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찾아 왔네...
축구는 잔듸구장에서 해야 제맛이여.
⊙배추
02-23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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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뒤를 따라가도 보게또에 손 척 찌르고 빼딱하니 따라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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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3 오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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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발칙한...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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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3 오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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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그래도 손 안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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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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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후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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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이 도시락 .
선달이 벤또.
선달이 호구.
선달이 하수.
음, 또 뭐가 있을까? ㅡ 아는사람 계속 적어봐요. ^*^
고기뀐지
02-22 오후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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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이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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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3 오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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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내가 애달지 않는데 뭐할라꼬 그런거 하노.? 잉...? 이거 어디서 들어 봤던 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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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담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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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5 오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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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 그도 돌아설것이고 그러면 그 때 그를 따라가보시면 님이 그를 사랑하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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