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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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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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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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께서는 조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자라셨나봅니다.
저는 태어났을땐 제 조부모님은 이미 안계셨답니다.
주변 어르신분들이 오래 같이 하여준다는것도 축복..
 팔공선달
02-20 오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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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제는 업으로 떼어내기가 힘들어 졌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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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02-23 오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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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20 사진으로 보아 선달님 모친(?)과 함께 증손주를 안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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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3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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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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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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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오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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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은 장자의 손주를 더 안고싶어하시지 안으셨을까................날씨는 꽃샘추위인지 스산한 바람이춤을추고, 심심하니 선달이 심사나 긁어놓자. ㅎㅎ ^*^
팔공선달
02-20 오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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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아예 스토커 수준이네여 .츠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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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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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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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사랑이 제일이라
팔공선달
02-20 오후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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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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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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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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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팔공선달님 화이팅^^
팔공선달
02-20 오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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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도리깨 맞고싶음 맘대로 하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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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0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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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일요일) 올리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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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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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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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노를 쉬는갑당....
선비만석
02-20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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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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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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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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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무었인지?
팔공선달
02-21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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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가 낳은 새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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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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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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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가 증손인가 고손인가..아니 손자의 손자뻘 같아보이는데 촌수가 헷갈리네요..
........해는 뜨고 지고..
팔공선달
02-21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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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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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1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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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으로...^^ 석양에 환호하는 사람은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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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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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오후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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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면서 장난쳐도되는 편한 선달이라고해서 깊이생각하지않고, 자네의 아픔을 건드린것에대해 미안하고 사과하네.
나의 바램이 장난끼로 무심코 표현된것인데, 자네의 아픔으로 다가올거라는것을 간과했어.
내가 선달이를 미워한다거나, 악의적으로 하는것은 아니라는걸 자네도 잘알거라고믿어.
나도 장난끼가 은근히 내재되어있는데 그 대상이 오로에서 무도하고 선달일뿐이야.
태평역
02-21 오후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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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만석이하고 바둑대국시 사실 만석이가 지리라곤 생각지안았고 또 나는 젊은 오빠이니 만석일 응원해야 맞는거고, 자네들 두사람에대해 어떤편견도 없고 똑같은 감정으로 좋아하는데, 자넬 좀 놀렸드니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댓글을 (ㅉ ㅉ ㅡ 이런 표현도하고, ㅎㅎ) 달더구만. 그래 난 속으로 킥킥그렸고. 그 연장선상에서 스토커란 표현도한것같은데 난 선달이에대해 어떤사심도 변한것도없어. 단 무심코 자네의 아픔을 건드린것에 대해 사과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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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22 오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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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ㅉㅉㅉ. 그래갖고는 선달이 못놀려 먹어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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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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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2 오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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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평화롭네요....()
팔공선달
02-22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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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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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담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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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4 오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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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 뜬 착한 달인데 오죽 좋아하셨겠어요? ㅎㅎ
팔공선달
02-24 오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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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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