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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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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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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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02-01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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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꿉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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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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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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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고...숙명일거예요..
하고 싶어서도 하지만 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ㅠ.ㅠ.
팔공선달
02-01 오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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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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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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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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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내공과 집중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시를 쓴다는 것은..잠시 겪어본 바로는...
아쉬운 점은...동서고금의 명시들은 모두 쉽지요..고수가 될수록 오히려 단순해지는 원리랄까...너무 어려운 글이나 시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지요.
머리나쁜 장삼이사에게 난수표해독 시켜서야..
⊙배추
02-01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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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편 탄생이 미사여구 나열이 아니라 언어를 함축시키고 함축시키는..오죽하면 산고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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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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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님의 글이 너무 처절해서 (제가 보기엔...) 그의 욕구불만과 현실과의 타협불능 상태를 가늠해 보았읍니다. 표현력 부족이라 능히 헤아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굽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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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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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오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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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자체가 번뇌고 슬 픔인것을 ..
팔공선달
02-01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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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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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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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오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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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보통이 아닌 시같은데요
훌륭한 시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팔공선달
02-01 오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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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강정이 외공만 부풀려 놓은 겁니다.몸둥이는 버티지만 바늘에는 속수무책 입니다 .그러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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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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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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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다보고 갑니당
팔공선달
02-03 오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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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휙~ 지나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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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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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오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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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
팔공선달
02-03 오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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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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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02-03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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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도 느릿하게 거꾸루 하니 멋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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