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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
| 글쓴이 무제여 조회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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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활화산처럼 떨리는 나의 구근
마그마처럼 용솟음 치는 나의 구근
그녀의 심근에 꽂아야 하리,
그녀의 심근에 꽂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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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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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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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1 오후 00:5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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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정말 솔직한 글이십니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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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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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1 오후 7:4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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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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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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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2 오후 7: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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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렁!!!
메렁!!!
이 두개가 인상적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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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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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4 오전 9:2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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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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