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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
| 글쓴이 팔공선달 조회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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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잘나 잘난사람있고 내가봐도 잘난 사람있다
지가못나 못난사람있고 내가봐도 못난 사람있다
지가잘나 잘난사람있어 내가보아 못난 사람있고
지가못나 못난사람있어 내가보아 잘난 사람있더라.
나를 남의 눈으로 보고 남을 남의 눈으로 본다면
무엇으로 다투겠는가.
다툼도 정이라 하니 이는 무슨 눈으로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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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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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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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1 오후 1:5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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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암자에서 깨달은 거시기인겨?
 고기뀐지
12-11 오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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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번째에 딱 맞는 위인이구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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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2-11 오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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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까막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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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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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1 오후 11:2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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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벗어버려 ~ 성넴도 벗어버려~ 욕심도 버려버려~버려라 훨훨 벗어라 라훨훨~ 생은 공수래 공수거 이니...()- (()) __(())__
팔공선달
12-12 오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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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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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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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8 오전 6:1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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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존자급 이상만 오는갑다.
도통들 하신겨? ^*^
팔공선달
12-20 오전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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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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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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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9 오후 00:0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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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생각을..
눈은 본다는것만으로 만족해얍니다.
눈이 생각하고 발이 생각한다면
머리로 걷고
손으로 똥을 싸아야 합니다.
⊙배추
12-19 오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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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염통으로 밥을 먹어야 할것을 잊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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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2-20 오전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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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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