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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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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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9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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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가 산문보다 더 좋군...
 팔공선달
12-09 오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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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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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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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9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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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는 달의 마음을 모르더이다
밤새 오시는길 앞서 등불 밝혔는데
님은 성가시다 단번에 내치시니
달이 울고 싶음은 야속함도 무정함도 아니라
그저 멀리서 지켜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우씨. 또 욕얻어 먹는거 아이가....뭐뭐. 표현의 자윤기라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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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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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9 오후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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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달 뜨는 밤에 호수가에 앉자 숙이의 눈동자에 비추는달보며 이스리따러 술잔속 달도 보고 호수에 비친달 도 보며 한잔 빨고싶다 . 미헥이 왈 아~~ 다이도 차암~ 바이구나 . 숙이띠 . 마이좀 또또히해 . 선다르 아제 두이다 버버...히히히
팔공선달
12-10 오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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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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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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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0 오후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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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시를 요기다 올리야겠다 오로광장에는 비판글만 올리공..ㅎㅎㅎㅎ 남푠이바구도 여기다 올리야 되남요?
⊙배추
12-10 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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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책에 산수 풀면 답이 틀리던가요..경계를 긋는 인간은 대부분 문제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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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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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0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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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달은 주태백이가 다 따갔을거 같고,나는 산허리에 걸린달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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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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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8 오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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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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