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
|
 |
|
|
|
| 무엇으로 사는건가. |
| 글쓴이 팔공선달 조회 1061 |
|
|
내 뻐꾸기 알을깨고 세상을 보았어도
어설피 세상을 원망 않으련다
살아가며 깨닭는것이 있었으니
이제 까마귀로 살아가려 할뿐이라
|
|
|
| ┃꼬릿글 쓰기 |
|
|
아라베스크
|
｜ 2008-07-22 오후 1:37
[동감 0]
|
|
|
|
|
항상 지금의 팔공선달님으로 남아 계시길......
 팔공선달
07-22 오후 2:20
|
^^;
|
육묘법문
07-22 오후 3:13
|
그건 안됩니다.. 팔공선달,이라고 하는 이름은, 사면 팔방이 모두 고정된 실체가 없이 공해서 신선에 도달했다는 뜻인데, 지금의 모습을 고집한다면, 팔공이 아니고, 선달도 될 수 없으니까요.. ^^
|
팔공선달
07-22 오후 6:09
|
이무신...? ^^; 돌을깨려 몸부림치는 놈에게...에혀 !
|
|
|
|
|
|
|
.png){kind=logo}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