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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
| 글쓴이 킬러4 조회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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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를 바보라고 부르면 바보가 돼는 가 사람들은 바보가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잇는 대 바보는 결코 불행하지도 그럿다고 측은 하게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바보는 천재보다 행복한 사람이며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인대중들보다 더 행복이 애약됀 사람이다왜냐하면 바보는 인생을 살아감에잇어 고통을 모르며 항상즐겁기 대문이다 우리들은 바보를 손가락질하며 바보갓다고 놀리지만 바보는 아마속으로 우리들은 놀리고 잇을 것이다우리가 늘 느기고잇는 스트래스를 바보는 전혀 느기지 안는 다 배고프면 먹고 잠오면 자고 거의 도인수준이 바로 바보들인것이다 바보 천치 .........우리들은 모두 바보 천치가 돼어보자 인생이 훨신 즐거울것이다 고통도 업고 스트레스도 업는 바보들의 새상.이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한번바보는 영원한바보인가 우리는 바보를 동정해야 됄것인가 절대로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서는 아니됀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오히려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됀다는 것이나의 지론이다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동의 할수 업을 지도 모르지만 한번 잘생각해보라 고통속에 허덕이는 우리 가엽은 인생들 이고통을 극복할수잇는 길은 우리모두가 바보가 돼는 길분이다 우리모두 바보가 돼자 ........그래서 인생을 고통과 스트레스 업이 한번 살아보자구나..............이상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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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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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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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9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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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보에요.
부족한게 많아서 바보에요.
행동도 참 느리고요.
생각하는 것은 더 느리고요.
그런데 바둑알 내려놓기는 무척 빨라요.
바보여서 아무생각도 하지 못하고 바둑알만 내려놓지요.
어제는 살 수 없는 바둑알을 보며
떨어진 별이라고 말하였네요.
세상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바보에 의해 발전해 간다 라는 말이 있지요.
참 똑똑한 바보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똑똑한 바보 위하여 화이팅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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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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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9 오전 11:1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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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막힌 일에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에요.
누구는 지지베베 쫑알쫑알 말도 참 잘하는데...
저는 눈만 깜박거리며 뭔 일인가 뭔 짓인가 하면서 가만히 있네요.
참 답답한 바보여서 별을 좋아하지요.
캄캄한 하늘에서 내 마음 밝혀 주듯이 빛나는 별.
저 하늘의 별이 될 때까지
오로에서 살고 싶어하는 바보.
하늘을 보다가 톡톡거리듯이 빛나는 별이 보이거든
저 별은 바보의 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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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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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9 오전 11:3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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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종일 비가 오는 날에는
하늘에 뜬 별이 더 곱게 빛나려고
모두 다 같이 세수하고 버리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별님이 세수하고 버리는 물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꽃과 풀과 나무들.
그 향ㄱㅣ로움이 영롱한 별빛 마음처럼 느껴지고요.
나도 비를 맞고 옹기종기 대롱대롱 모여 모여있는 작은 들꽃이었으면 ...
바보의 꿈이 빗줄기 따라 흘러 흘러 가고
바보처럼 살아도 괜찮은 세상에 내가 있었면...
 팔공선달
07-19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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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가 못되어서 슬픈 당신입니다 / 바보가 아닌것이 바보라 생각하세요 / 바보는 바보를 보고 바보라 하지않는다 생각 합니다 / 안타까움을 나눌지라도 절대 바보는 바보를 바보라 하지 않을 겁니다./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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