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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을 깨우는 소리 |
| 글쓴이 꺼멍알 조회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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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있어
잠든 영혼의 가슴깊이로 다가와
떠날수 없는
저 깊은 곳의 여행을 재촉느뇨
버리고 떠나온 발길
망설이지 않고 곧장 달려와
또르락 딱딱
어디서 들리는가
저 소리는
잠든 이랑 어디쯤인가 누워 있던
돌 장승의 너털웃음 사이로
쏘아오는
달마의 눈빛
마냥 엄숙한 이 새벽
만져지지 않는 마음 빗장열어
소리치고 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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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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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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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오후 7:4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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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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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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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5 오전 5:4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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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아침이되면 일어난다.
근데 나보다도 일찍 일어나는 넘이 있으니....
그넘은 나보다 부지런한 넘 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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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마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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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6 오후 3:1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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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불멸의 세상을 찿아서 길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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