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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음 |
| 글쓴이 팔공선달 조회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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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다 허해진 머리통
머리가 없으면 귀라도 뚫든지
박아둔 돌맹이 뭐에다 쓸건가
어설픈 선무당 찢어진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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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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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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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7 오후 11:2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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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도 이리 글을 쓰실때가 있으셨네요^^
 팔공선달
06-29 오후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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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질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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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털풋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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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5 오후 7:1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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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무척 어렵습니다.....필부라서 그런지요.....
팔공선달
07-05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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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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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7-05 오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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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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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7-05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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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 횡설수설해서리 그런 겁니다. 제삶이 답답하여 ...생각없이 사는놈이 남의말도 안듣고(충고) 바람구멍마다 쓸모없는 돌맹이를 박아놓고 주둥아리로 어설픈 소리만 해댄다는 ...양지 하시압...=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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