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
|
 |
|
|
|
| 바닷가 |
| 글쓴이 팔공선달 조회 1042 |
|
|
갈매기 벗을삼아 꽁치구이 산오징어
바닷가 선술집에 추억뀐지 덤이지라
한줄기 짠바람에 허연머리 훑넘기고
홍조빛 얼굴일랑 노을탓에 돌리리라.
|
|
|
| ┃꼬릿글 쓰기 |
|
|
고기뀐지
|
｜ 2008-06-06 오후 4:30
[동감 0]
|
|
|
|
|
헛 ! 노산선생에게 거의 육박하시네?
 팔공선달
06-06 오후 5:07
|
댓글 달다가 생각나서 올리다 저번에 불규칙이다해서 쬐금 기워 맟춰 본것 뿐입니다...^^
|
팔공선달
06-06 오후 5:09
|
글구 워낙 책을 보지 않는 놈이라 노산선생이라캐도 생소 합니다 찾아 봐야 겠네요...^^:
|
| |
꺼멍알
|
｜ 2008-06-18 오전 1:22
[동감 0]
|
|
|
|
|
박자에 넘괴념치 마소서 걍 물흐르듯 한소절읇는것도 어떠리요...
팔공선달
06-18 오후 00:24
|
걍 ^^ 기초가 없는지라 목에 걸리면 뱉어 버리고는 =3=3=3 ^^:
|
|
|
|
|
|
|
.png){kind=logo}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