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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연습 |
| 글쓴이 육묘법문 조회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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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오고
얼룩배기 황소는 해설피 으음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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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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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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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오후 7:0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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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어디에 어떻게 있어도 좋으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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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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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오후 8:5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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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이 반가와서 저도 방명록 겸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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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05-19 오전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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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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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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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오후 9:2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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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가, 지용 20대의 작품이니..
천재란 말도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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