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을 봤으면

good

잘 쓰셨네요. 시를 쓴 이가 가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하고 있군요. 마음 닦으면서 직립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제 맘에도 대나무의 직립이 우러러 보입니다.

오우~~~ 전편보다는 좀 못하지만 이 글도 상당한 수작이네여

대나무 제목도 좋구요
시내용도 좋은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대나무를 보며 이렇게 훌륭한 느낌을 잡을 수 있다니...대단하세요.

띠그랄 엉아 ^^
좋네요 그대들의 꼿꼿한 직립........
제앞에 있는것이 띠그랄엉아가 심어놓은 대나무란 말씀인가요 ^^
그래요 우리앞에 펼쳐놓은 봄향처럼
우후죽순 뻗는 손길처럼
띠그랄엉아의 내면속 깊은 친밀함의 손길을 바르르 잡고 싶네요
움켜지다 못해 터져나오는 시상의 조각들을
게시판을 통해 느껴 보겠습니다 일 취 월 장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