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기우님들 다 하고픈바 올해에 다 이루시길 진정 바랍니다! 

꾸벅~!

올해는 무자년이라서 무쟈게 꿈을 이루시길...바랍니더....특히...힘들게 운영하시는 운영자님 운삼칠님, 운삼님, 왕중왕이신 운팔님!  그리고 운이십이님 , 운23, 운삼사님,  꾸벅~!  방금 오씬 젊은...운영자님들...꾸벅~!

해마다 1월1일이면...첫해에 인싸하는것이...신춘문예입니다...

문학을...사랑하시는 바둑톡톡님과....오래된정원님! 그리고...말없이...문학의 맛을..아시는..여러 기우님들...께 신춘문예의 글읽은..재미 그것한번......글한번 쓰려합니다~!

전 어릴때에....

우체국에가서..많이...놀아썸니더~!  그런데...이것이...인연인지...뭔지...오늘은...우체국...직원..이야기를..합니더~!

제목 :   나스카 라인

작가 : 양진채

주인공인 나는...오고가는....진지한..사람도....보지만...내..추억속의...말못할....사람의 행동도....내속에..삭이면서....우체국...여직원이라서...가만히..작게만...생각한다.  

자그만한..봉지를....부치는..손님을..보면서....나는..그속에..들어가는..착각에...휩싸인다..이제부터..나의....세상이고..나의...꿈과....나스카환상은....계속된다...

로직게임은....날....데려간다....꾸ㅡㅁ속으로....

외로웠던..나는....할머님의 기억따라....작은..교정에서...친구들과...동떨어진....채....글모래속에서....이런저런..이야기를..적기도..하였따!

우리집..고양이..네로는...나의..친구다...고독해서일까나? 고양이는..내마음을..다...알듯한데...그런것도..아니다...우표를...열장이나 달라는..사람도..있다....그런 사람속에서....옛사랑이...내 곁을..스친다...왕창! 나의 가씀을...만지고 왕창..나를....사랑했던..사람~!

헛?

다시 돌아온걸까?

행복을..파는..우체국!

행복을 위해..나ㅡ는 여지있는..걸까?

그러나..난..저멀리....

내가..원했던곳에...나도..편지..한번..보내..보리!

나스카!

내 속의 환상이 저멀리... 

[나는 소포 안에서 잠이 들고, 소포는 페루의 나스카로 배달된다. 어려서부터 홀로 그려왔던 그림들과 똑같은 그림이 나스카 대평원에 펼쳐져 있다. 내가 그려왔던 그림들이 상자 안에서 나온다. 나스카인들이 천 년 동안 그린 지상 최대의 그림들 위에서 내가 그렸던 그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림들은 끝을 알 수 없는 크기로 늘어난다. 그리고는 어느 순간 천오백 년 이전의 그림들과 포개져 합일을 이룬다.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옹알이 같은 울음을 터뜨린다. 나는 가슴 벅차게 한반도의 작은 땅덩이에서 페루의 소도시까지 시공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광경을 목도하는 중이다.]

*  나스카  =>  페루에...만들어진....길게 펼쳐진...뜻모를 길이의 그림....삼각형, 거미...그 땅은...모래사막

********             기우님!

제가..말씀을....드리고...싶은것은...위의....이글이....우리..오로의...기우이시고...언제나....좋으씬...인자하씬 ....인천갈님의.....친동생분의.....글이란 것입니다~!

인천갈님의....여동생께서....대한민국...최고...신문....조선일보에....당당히....소설부문에...'당선'이 되셨섬니다~   !

당당히.....그것도....조선일보에....당선이 되신 인천갈님의   여동생이씬...이....귀한.....당선에..다들.....박수한번...부탁...드립니다~!!!!!!

우리  오로도  보통오로가..아닙니다.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