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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그래도 시를 즐기는 분 엄청많아요 용기를내셔요 한솔생채기 2005.05.04 351
2654잊자 우리는하나 2005.05.04 435
2653바람 그리고 빛~ 바람과빛 2005.05.04 402
2652천재시인 " 이 상 " 의 시 평창의꿈 2005.05.03 450
거울과 소리라 , 누가 그렇게 병치시킬수잇으리요 ㅠㅠ 바람마음 2005.05.03 357
2651사랑하는이에게...... 3 한솔19로통 2005.05.02 397
2649이젠 떠나야 할때가 온것같다. noull 2005.05.02 471
님의글 재미있게 읽고있었는데... 샛별들의향 2005.05.02 333
2648아름다운 시상에 사로잡혀 홀린듯이 써내려간 시 한 편! 물찬물찬 2005.05.02 327
2647님께 바둑톡톡 2005.05.02 543
풀과 같은 내가 되어... 바둑톡톡 2005.05.02 370
죄송합니다. 노키딩미 2005.05.02 511
노키딩미님은 역시..... ＡＨＨＡ 2005.05.02 434
지금 이런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선인장★ 2005.05.04 332
아 띠블,,,머 같아 말숨 하시넹...혼자믄 미친넘인겨 구런겨?.. 평범하군 2005.05.02 406
2645오늘도 머뜨러진 시 한편 물찬물찬 2005.05.02 351
2644천적이 있음에...! 삐쇼나라 2005.05.01 607
개뿔나방님 ! 여기 까지만 하십시다 노키딩미 2005.05.02 523
할배 !! 신거미하고 같은 배 탓다고 물타기 하믄 않되요 현신한곰 2005.05.02 453
네 사실 저도 걱정은 됩니다만 일단 믿고 맡겨 주십시요 노키딩미 2005.05.02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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