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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는 보시오... |
| 글쓴이 ...... 조회 114 |
작성일 2003-07-03 오후 2: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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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답변단자는 괜히 시비나 거는 한량같소..
나는 아래 노무현이라는 글을 쓴 사람이오만...
나의 글은 원래 정치적의미가 강해 반대의 글이 나옴을 예상할수 있었기에 넘어가도라도(물론 내 글에 답변단자들이 전부 수준이하의 글이라 실망했지만)
이글에 답변을 단 자는 괜한 시비를 불러 일으키니... 이런 오로의 암적인 존재들은 오로1서버는 물론이거니와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제재해야 마땅한 줄 아오...
저런 암적인 존재가 있기에... 여러 좋은 글과 테그를 올리는 많은 다른 좋은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는줄 아오...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기 바라오...
> 오만가지 좋은 단어는 다 줏어와가지고 주접떠네 그려...
> 자네 바둑이나 둘줄이나 아니??
> 돌팔매질도 못할놈 같네...주디 놀리는거 가만 보이..
> 세상이 전부 어린애들 노는것 처럼 보이지??ㅎㅎㅎ
> 니 바지 지퍼나 올렸는지 확인해 봐라..누가 볼까 챙피스럽네..
> ***************************************************************
> > *화는 공과 같아 두드릴수록 거세지고
> > 잘 다독여 녹여주면,
> > 굴러가다 스스로 정지한다...
> >
> >
> > *애정은 육체를 타고 들어와
> > 마치 거울에 상이 맺히듯 마음에서 불타는 것이요...
> > 붙잡거나 붙잡아 두려는 욕망때문에 고통을 생산한다.
> >
> > 애정도 세월속에 모닥불 끄지듯 타고나면,
> > 시린 고뇌와 허전함 뿐인것은...
> > 원래 현상계가 한바탕 꿈이기 때문이다.
> >
> > 지혜로운 자는 함부로 삿된 애정을 만들지 않지만,
> > 우매한 자는 거품 같은 애정을 쫒아
> > 스스로 고통과 쾌락의 굴레를 쓰고
> > 보라!!!..."이것이 인간사 최상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 > 실은 자기 인생을 낭비하는 줄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 >
> > 그러므로...
> > 지혜있는 자는, 애정은 있되 집착이 없으며
> > 우매한 자는, 큰사랑을 외치되 삿됫 애정에만 끝없이 집착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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