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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과 심판관님 위하여 룰루랄라~~ |
| 글쓴이 김비서 조회 44 |
작성일 2003-07-02 오전 8: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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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살고있는 오늘은 어제죽은 사람이 그렇게 살고싶어했던 내일이다 ....저도 들어본 말입니다
> 님의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난 문귀입니다 안녕히,,,,,,,
심판관님, 안녕하세요?
휴가 갔다 와서 뵈니 반갑네요.
심판관님, 사무실에 아이스크림과 옥수수와
밤고구마와 치킨과 콜라 있으니 드세요.
한마쌰이님하고 함께 드세요.
심판관님, 오늘부터 김비서 등장합니다.
위에 있는 좋은 말 마음속에 잘 새기면서
김비서 역할 잘 할게요.
참, 휴가 잘 갔다 오라는 인사말을 남기셨더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게시판과 심판과님 위하여 룰루랄라~~
김비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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