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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서는 베팅 제로입니다...죄송... |
| 글쓴이 김비서 조회 55 |
작성일 2003-06-29 오전 8: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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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 어느제도 와 어느법이라도 중요한것은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값어치를 달리하는것입니다
> 창조된 무엇이라도 사용하는자에 따라 선악이 구분됩니다
> 모순도 당연히 존재하지요
> 문화?그대로 즐기는 사람은 즐기고 방치하고픈 사람은 방치하고 하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베팅은 오로내에서는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해석하고 활용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나름대로의 방법에 의하여 즐기는것
> 단,그에 따르는 지나친 집착으로 인한 대국자 또는 관전자 간에 지나친 언어의 사용 또는 제 3자에게 불쾌감을주는 행위는 자제 되어야 겠지요
> 어느정도는 서로 이해하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 언젠가 글올린 "동전의 양면성"을 이해하며 중요한것은 "바르게"즐기는것 입니다
> 또한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즐길수 있도록 서로 노력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심판관님,
김비서는 베팅 제로입니다...죄송...
그렇다고 해고시키면 안돼요.
베팅이 바둑하는 즐거움의 좋은 짝이 된다면
금상첨화라 생각하는데...저의 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요.
베팅에 참여하는 님들에게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예절을 지키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가 노력해야겠죠.
김비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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