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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청년들.......... |
| 글쓴이 서해 조회 128 |
작성일 2003-06-26 오후 11: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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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
배팅에 대해 한마디 하렵니다.도대채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
왜 내가 여기에 참여했는지...정녕 바둑울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인지....바둑이 아니라 배팅에 목 매가지고정상의 정신력을 상실하고 그냥 배팅 ,배팅............
정선에 그 어느날이 생각납니다.쩝..........
배팅에 참여하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참 불쌍해 보이고 왜 저리고 살까?......참 완돠보이고 ㅎㅎ
부모님들이 어떤 분들이실까.....지나온 삶의 과정들을 싸자바서 한번 정리하는 그런 시간도 가져볼까 합니다.그게 언재가 될진 모르지만,우선 이런말을 한번 인용해 봄니다.
고수들이시여,하수들이라고 너무 뭐라하지마시라.
다 우리들이 지나온 길인걸......................
좀 시원치 않으신 고수들이시라고 뭐라고 말하지마라.
다 우리가 가야할 길인걸..................ㅎㅎ
그래도 지금 이시간 바둑은 두어지고 있다.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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