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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있는곳에 언제나 씨끄럽더라구요... |
| 글쓴이 마자마자 조회 310 |
작성일 2003-06-14 오후 9: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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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03.6.14 21:08)지리산03(7단):협상가(7단)대국에서 지리산님이 조금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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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이 종료되자마자 전사왈"지리산 꺼져, 지리산나가,아 띠발" 전사는 지리산님에게 배팅을 한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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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이사람이 대체 뭐길래 지리산03(오로강자)이 원망을 들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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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은 7단중의 7단 강자로서 본인이 바둑두고싶어서 바둑두었는데 전사란사람이 더구나 많은 오로기우들이 보는 대화창에서 그런소리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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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도 그사람은 아무나 반말이고, 언행이 불손합니다
> 그사람하고 싸운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저도 여러차례봄)
> 그동안 참다못해 전사에게 한마디 했는데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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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깐돌대장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잘하고 계셔서 다행인데 전사가 나타나서 무례하고 많은 기우들 안중에도 없이 오만방자한 저 사람을 오로는 그대로 방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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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당님들이 자기들 배팅을 위해서 대국하는 재주부리는 원숭이로 착각하는 몇사람들중에 유독 전사가 심해서 본인이 자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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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오로, 세계제일의 바둑싸이트가 되겠다는 오로의 다짐은 일정수준을 넘어선 문제아에겐 반드시 조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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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바둑도 디지게 못두는기 초고수들 바둑두는데서 황송한줄도 모르고 디지게 시끄럽더라구요...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이 없을듯 하네요...
내 보기엔 나쁜사람이라기 보단 다혈질에 주책바가지...(메롱)
하여튼 전사끼면 누구하고라도 시끄러버서리...
> 누가 전사좀 말려줘요...메롱 .메롱 메롱...ㅇㅇ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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