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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냐 소냐 .... |
| 글쓴이 심마 조회 207 |
작성일 2003-06-13 오전 11: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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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이해심이 많으니깐 반말로 머라하는거 .이해하겠지.?
듣기싫으면 글도 안올리면 될테고...그것도 보기싫으면 알아서 오로를 떠날테니깐. .너한테는 부담없이 욕해도 되겠군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나...
너같은.사람이 자신한테는 관대하면서 남한테는 그것도 이해못한다는둥 ..속이 좁다는둥 엄격하지..
사람이 사람을 대하면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것이지 ..욕듣기 싫으면 바둑두지 마라니.
내돈 내놓고 내가 바둑두는데 댁이 왜 바둑두냐 마냐야..
나도 떠나고 싶어도 1년 정회원 목돈내놓고 바둑두는 입장이라 돈 아까워서라도 못떠나겠다.
살다 살다 댁같이 상식도 교양도 없는 궤변가가 이처럼 아는척 하는것도 첨봤다.
지 배팅하는 것 즐기자고 6.7단들이 이유없이 욕먹어도 참으라니...이런....
인생을 그리 배짱좋게 사니 속도 좋겠다.
아무한테나 내뱉어놓고는 화내면 속좁은 니가 떠나라라는 인생관을 가지고 사니 ....
나도 인터넷 세상이라 말좀 편하게 한거니 ....댁도 열받으면 오로를 떠나든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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