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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김 정문 조회 170 |
작성일 2003-06-10 오전 12: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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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용에 추가해 드리겠읍니다
제가쓴 글중에 고쳐야할부분이 나누어져 있읍니다
대기실에서의 대화내용도 같이 지적이 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님의 반대글에 본문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분이 있읍니다만 지나치게 7단의 입장을 주시한듯한 느낌입니다
오로에서 베팅대국을 시도한것에 대하여 요즈음 많은 의견을 저도 봅니다만 "대중에게 주어진 자유는 소수의 개인에 대하여 주어진 자유"와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대중의 문화는 "개인이 싫으면 즐기지 않을 권리"도 주어집니다
많은 불편함이 있다면 전글에 언급한 기능을 활용하여 도외시할수 있읍니다
많은 사람이 즐기는것 우리는 그것을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해석할수 있으며 그것의 활용은 전적으로 개인의 권리 입니다
개인의 해석에 의하여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것:그것이 대중문화 입니다
오로에서 시도한 베팅제도에 대하여 오로회원 누구도 요구,강요,또는 필요의 설명이 없었읍니다
단지 있기에 즐길수 있다면 그뿐인것 입니다
대다수가 인정한다면 그것이 중요한것 입니다
남이 불편할듯한것은 하지않는것이 중요한 첫걸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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