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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하고 싶습니다....(내용없슴) |
| 글쓴이 지당 조회 143 |
작성일 2003-05-31 오후 12: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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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랬만에 오로에서 바둑을 두었는데...
> 역시 아직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는데.. 실망스럽다..
>
> 누구를 지칭하느니보다..
> 과거 그런 행동들을 한 사람들은
> 스스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 느껴 보았으면 좋겠다.
>
> 그런 행동들을 한 사람들은
> 사소한 것이라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 그런게 누적되다 보면 스스로 세상을 더럽게 보는
> 스스로의 눈을 어둡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
> 예의는 스스로 지킬때 더욱 아름답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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