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 다 궁금하십니다.

천만 애견시대에 개혁의 딸이나 개혁의 아들이나 모두 개의 탈을 쓴 기생충들 입니다.
썩은 고기를 먹고 산다는 하이에나도 갓 죽은 싱싱한 고기를 일부러 썩혀서 먹지는 않죠.

대한민국의 좌빨 간첩들도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기생충처럼 빨아먹고 살면서
종북의 간첩질을 하지만 그렇다고 북한이나 중국에 가서 살으라 하면 그건 뒤져도 안하죠.ㅋㅋ
그러니 기생충처럼 살아갈 밖에요.^^.

화자 ....유민,,,,,이란 녀석이 옛말에 이르기를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했거늘
용산의 어느 귀한 (?) 여인은 명품백 논문표절 논문오기 학력 경력 불분명 등 이루 다 말할
수없는데 부끄러움을 알아서 반성하시느라 모습을 뵐수 없네그려? 얼마나 좋아하면 녹취
록까지 등장하고 그것도 버젓이 관저에서 뇌물을 받는다냐? 화자의 말을 되새기면 누구는
인간이길 아예 거부한게 되지? 그리고 그들을 주군으로 섬기는 그대들도 여기에 포함되지
않을까? 화자야! 그리고 말없이 니가뎀비노 게임의여왕을 비롯한 어리석은 녀석들아.새해
에도 변한게 없다고 다른이들을 비난할게 아니라 스스로를 깨우쳐서 올한해 열심히 노력하
여 부끄러움을 아는 즉 사람다운 사람이 돼야지 않겠니? 남을 탓하고 욕하고 비난할때는
자기 자신의 모습먼저 거울에 비춰보는게 순서인게야 내모습이 깨끗해야 남을 욕해도 명
분이란게 생기는데 너희들 모두가 추한 모습인데 누구에게 화살을 쏘겠냐?

개인 은 개인간인가?

개인간아. 뭐를 이루 다 말 할 수가 없다고? 용산 귀한 여인과 죄명이를 비교해 보고

다시 글을 올려 봐라. 누가 이루 말 할 수가 없는지 .


화자유민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