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상담시간10:00~14:00)

저 시간은 언젠가 오로에 항의를 하려고 했던 사항입니다.

오로 관리자는 평일에는 저 시간이지만, 금요일에는 12:00이 마감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오후 18:00을 넘어서도 글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글 삭제의 대상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한다면, 이것은 해킹 밖에 없습니다.

누가 해킹 하냐고요?

만에 하나 만약에 해킹이라면 오로에는 “영포인트”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해킹 능력이 있어도 함부로 사소한 것에 그 능력을 쓸 수가 없고,

한 낮 이런 소규모 게시판에 해킹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매우 쉽다고 봅니다.

내일 아침에 확인을 해 보고, 만약에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영포인트와 관련 아이디들은 영구제명 시킬 겁니다.

만약에 오로가 그러하지 않는다면, 제가 어떤 고소 고발을 해서라도 이룰 겁니다.

영포인트의 해킹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렇다면 나는 오로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