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는 주요 7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가 있고 초청을 받은 참관국의 정상들이 함께 히는 확대회의로 진행된다. 확대세션이라고 한다.

아공이가 철썩 같이 믿는 네이버의 듣보잡 블로거는 두 개의 사진을 가져와서 비교하면서

“대통령 하나 바뀌니 달라진 국가 위상”이라고 했다.

1번 사진

2021년 G7 국가 정상회의 참석한 문 대통령이라고 코멘트 했다.

2번 사진

 이 사진엔 2023년 G7 국가 정상회의 배제된 윤석열이라고 코멘트 했다.

1번 사진은 영국에서의 확대회의 사진이고 2번 사진은 이번에 있은 일본에서의 주요 7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 사진이다.

다른 사진도 보자.

3번 사진

이 사진은 2021년 영국에서의 주요 7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 사진이다. 문 아자씨가 보이냐? 당연히 없다. 낄 자리가 아니거든.

저 사기꾼 블로거는 비교하려면 2번 사진과 3번 사진을 비교했어야지. 내가 사기꾼 블로거라고 하는 이유다. 사실 저 사기꾼도 다른 사기꾼에게 속은 거다. 다른 놈이 트위터에 올린 것을 좀비가 돼서 가져온 것이거든.

최초의 사기꾼에게 속아서 좀비가 돼서는 다른 사기꾼이 되고 이에 속은 아공이 같은 불량 대가리들이 또 좀비들이 되고 사기꾼들이 되고 막 이러는 거다.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마구 기하급수적으로 전염이 돼서 득실해지는 거다.

내가 문 아자씨의 3세션 사진을 가져왔더니 1세션에도 참석했다고 기염을 토했다. G7회원국 정상 외에 한국‧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정상이 함께 했다고 설명한 것도 가져왔다.

이 등신은 확대회의 1세션, 2세션, 3세션이 무슨 프로야구·프로축구 1군·2군·3군인 줄 아는 모양이다. G7 확대회의는 회의의 주제로 분류하는 거다. 이번의 경우 1세션은 식량·보건·개발이었고, 2세션의 주제는 기후변화·에너지·환경이었으며, 3세션은 평화안보·법치·글로벌 거버넌스였다.

조또 모르는 애가 설치면 이리 망가져서 우스꽝스러운 최후를 맞게 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