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뉘우치고 회개하야지 |
| 글쓴이 깐돌빠따 조회 619 |
작성일 2003-02-24 오후 12:02:00 |
|
나이가 먹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하는데
깐돌님은 아직 젖먹이 인가 도대체 자기만 아는군요
어린 나이에 어른에게 반말하는 버릇 그게 좋은 버릇인가요
깐돌님에게 꼬마가 반말 찍찍한다고 생각해봐요 기분 좋습니까?
그리고 침 퉤퉤 뱉는 버릇 어디서 배웠습니까?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 아닌가요?
양식이 있다면 다시 생각하시길.. 그것도 안 된다면 깐돌님에게 당한고 기분 상한사람이 다 모여서 줄빠따로 버릇을 갈차야 되는데 .. 그럴 수도 없고..암튼 앞으로 자숙하시길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