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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기는요 ... |
| 글쓴이 깐돌원수 조회 580 |
작성일 2003-02-24 오전 11: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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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돌님 아직두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네요
오로대화창에는 연로하신분들두 있구 깐돌님 나이또래하구 노닥거리는 경우가 아니면 반말을 함부루 하면 안되죠
같은 또래나 동생들이라면 좀 참구 넘어가지만 , 깐돌님 아버지같은 분두 마나여
깐돌님같음 아버지한테 남들이 반말하면 그리 그분 좋을까요 ? 아마 눈에 쌍심지 켜구 달려들걸요 ..
그러지말아요 나이두 그리 어리지 않은거 같은데 , 그동안 먹은 밥값은 해야죠
쯔쯔쯔...
언제나 철 드남 ...
정말 한심한 분이당
퉤
> ㅅ
> ......
> 어이엄뉑~~흑흑~~ 대쟝3단뉨운 역한적 엄눈뎅~~
> 역도들의 간계에 빠져성 매너 씨 로되거
> 잇쟈나여 그래성 대쟝3단뉨 어제부터 계속 울엇쟈나요
> ㅠ.ㅠ.
> 글거 낙서강 아니라 음악 트러준건뎅 흑흑~~~
>
> 따룬애둘 모함때믄에 대쟝3단뉨 짤릴쥐더 멀라여
> 투고좀 해줄랭 누구보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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