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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는 말이 우리 어릴적 학교 댕길 때에는 없었더랬죠
웃기다와 슬프다의 합성어로 새로 생겨난 신조어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바뀌고 있고, 언어들도 사용을 안 해서 사라지거나(죽거나), 새로 만들어 내서(출생하거나) 신조어라는 것으로 생기고 뜻이 변형되기도 합니다.
제가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은 그 의도는 오로 기우중에서 2찍을 하고 윤석열 김건희를 지지한다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거 해봐야 뭐합니까? 아무 쓸모도 없고 시간 낭비에요.
저의 관심사는 현 정권이 국민들의 생활과 안보 외교 이런것에 무능하고 잦은 실수와 무대책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쓰레기언론들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그 현실을 꼬집고 더 나은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제 대화명을 걸고 저격을 하고, 제 글에와서 제가 언급도 안했음에도 인신공격과 거의 쌍욕에 가까운 단어를 사용하면서 모욕을 줘도 그냥 댓구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한테 관심도 없고, 그 사람들하고 다툴 생각도 없어요.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나는 그 사람들을 공격하지도 않았고, 그 사람들한테 쌍욕을 하지도 않는데 왜 그들은 나한테 와서 저렇게 달라붙어서 공격을 할까요?
제가 언급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반박을 할만한 것은 없고, 그것이 팩트임에도 보기는 싫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으로 읽힙니다.
이것은 쓰레기 보수들이 잘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사건을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고 본질을 흐리기 위해서 하는 술책이라는거죠.
그걸 따라하는 분들 여기도 제법 보입니다.
내 자식이 이쁘면 사탕을 하나 더 줄 것이 아니라, 따끔한 회초리를 한 대 더 쳐야 하는거에요.
내 자식이 잘못해서 누구한테 피해를 끼쳤으면 그것을 감싸고 안 그랬다고 하라고 가르치면 그 아이가 커서 뭐가 되겠습니까?
윤석열 같은 범죄자 밖에 더 되겠습니까?
참으로 웃픈 현실입니다.
이런 작은 사이트에서도 제 눈에는 쓰레기로 보이는 저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저 같은 보잘것 없는 기우를 인신공격하면서 시간을 쓰는데 정작 윤석열정부는 그런 국민들의 생활고를 더 키우는 짓을 뒤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웃프네요.
난방비가 거의 두 배까지 치솟자 이제 와서 호들갑들을 떠네요.
노인회관 난방비 삭감하고, 노인들 위한 공공근로 예산 삭감시킨 사람이 윤석열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랬나요? 재벌 법인세 깎아주고 그만큼 예산 줄여야 하니까요.
농민들 쌀값 하락하면 정부가 사주자고해도 반대하고, 대규모 건설사들이 지어놓은 아파트 미분양 된 것을 사주자는 이런 엉터리 정부를 누가 지지합니까?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하고 국민들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술도 줄이고 지각출근 안하고 세금 낭비 안하면 나도 여기에서 칭찬하는 글을 쓸 것입니다.
제발 그렇게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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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한다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