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들 안 잡아가고.^^

아래는 영포 양의 음란게시물과 음란마귀들의 대화.

<기생들이 좋아했다는>

서문시장의 오뎅이 요즘 인기라네요.

인터넷으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garin -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좋아했겠네요.

영포인트 - 젊었을 적..... 가리지 않던 그 입맛 여전한 모양입니다.

영포인트 - 서문시장으로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한다네요.

영포인트 - 소속당의 여자들 모아놓고 언니들... 지보다 나이 많은 기자라면 오빠들...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들에서 전직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자갈마당 출신까지는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