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내나이가? |
| 글쓴이 나도 7 단 조회 359 |
작성일 2003-02-07 오후 2:06:00 |
|
> '아무리 싫더라도....쇼를 해야...'
> 위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
> 님이 정의한 글에 대한 자세와 동덜어져 잇습니다.
> 그리고 문장에 역설법도 있습니다
>
>
>
> > > 평양감사도 제가 싫으면 마는법이라지요......떠날때는 말없이~~~~~~~~~~`글구여@@@@@@ 말장난은 하시지 마세요;;;;;;;;;;앞으로는...님에 말슴대로 바둑 7단을 떠나서 인격 7단이 되도록 정진하시길 부탁드림니다,, 안녕히 가세요...그리고 건승하시길 바람니다,,,오로를 떠나시는 잡초님에게....님을 아끼는 사람이~~~~~
> >
> > ---------------------------------------------------------
> >
> > 이런 글을...소위 말해서...비꼰다고 말할수 있겠죠...
> >
> > `잡초님을 아낀다`는 그런 거짓스런 표현을 하는 님의 마음을
> >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그리고...잡초님보다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 > 인격 7단이 되도록 정진하라는 부탁 표현...또한..
> > 님이 먼저 인격 수양을 더 해야 될 듯 싶군요...
> >
> > 글이란 솔직한 표현이나...비유법등을 사용해야...
> > 님처럼 비비꼬아 표현하고서는 그럴듯하다고 자신의 마음에
> >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 > 나는 님의 글을 읽고난 느낌은...
> > 님이야말로 말장난을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이 아닌지요...
> >
> > 아무리 싫더라도...그래도...붙잡는 척 하는 쇼라도 해야...
> > 잘가라니...그러면서 아낀다고...너무 웃긴다.ㅎㅎㅎㅎㅎㅎㅎ
> >
> > 내나이가 몇인데.....인생 50도 어린축에 드는감? 충고 고맙네요.^^ 글구여 내는 어려서 그렇타하고, 님은 나이먹어서 웃기는소리;;;; 보아하니 님 또한 잡초와같은 인생일겨.....자기에 볼찰임을 인정못하는~~~~~~~~~~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