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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소리도 자꾸 들으면 싫은벱이요 |
| 글쓴이 지겹다 조회 420 |
작성일 2003-02-07 오전 12: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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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허무맹랑한 소리는 더더구나 지겹지않게씁니가
제가 오죽하면 결레를 하겟습니까
좋은 말로는 하도 안되니까
고의로 문제를 일으켜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는지
사람에 따라 다른가요?
그런한 게 듣기좋으시다면 유유상종하십시오
단지 다른 대국실까지와선 ㄴ하지말라는 것입니다
누가 알겟습니까
자신의 대국실에서 추종자들하고 무슨 농담따먹기 하는지.
각박하다는 거 아무때나 쓰는거 아닙니다
우리 문제중의 하나가 지연학연 등 연고주의인데
척결해야합니다
각박할 때는 하고 그러자는 것입니다
> > 당신이 두는 대국실에서 누군가 머라고 그러면 관전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하지
> > 그러니
> > 당신 꼴 좀 안보게
> > 제발 다른 7단님들 두는 대국실 와서
> > 본좌니 머니 지랄 좀 하지말라.
> > 아까도
> > 영고수님과 임동균사범님 두는 데 와서 머하는거야
> > 그 소리 싫어 죽겟는데
> > 제발 당신의 대국실에서나 지껄이셔
> > 당신의 추종자들이나 모아놓고 말야 왜들그러시나요 이게글입니까? 최소한 예는갖추세요 참! 넘각박한거 아닌가요,좋게 생각하세요 님같은분은 남을 배려할줄은 몰으나여그리구 이게 멈니까 이게글입니까 올리면 글이에여 참 세상 각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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