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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렬 선배님의 패착 2 |
| 글쓴이 大竹英雄 조회 617 |
수정일 2021-09-26 오후 11: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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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달쯤에 일찍이 정계진출선언하고 제3지대에서 힘과세를 모와서 야권통합으로
가야했는데 . 시간 다보내고 또 국힘이라는 낡은 배에 타고. 탔으면 이준석이라는 젊은보수와 손이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신쿨톡. 장재원. 이상일 등 오래된보수와 함께가는 안좋은 형세..
계속 악수만 두고 있는형세. 많이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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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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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오후 7:1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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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절에 연애라도 좀 해야 여자보는 눈 있는데.....눈매에 감도는 따스한눈매라야 피곤
한 남편 꼬옥 보둠아주는데 줄리는 성형으로 미색은 가꾸었지만 차가운눈매에여.......저런
타입은 늘 계산을 하지여.....거...탈렌트박신혜 같은 타입은여 남편이 중병들거나 반신불
수되면 직접 뜁니더......일부종사지여머.......짜식이 9수하느라 여자경험이 별로 없었나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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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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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오후 8:5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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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신선한 선택을 무시했다는 점에서
저도 윤 후보에게 마음이 떠났습니다.
가장 바라던 것은 당 대표와 함께 신선한 모습과 도덕성 회복에
마음을 모아 기존의 안일하고 가증스런 기득권에 일갈하는 모습
그것을 바랬는데 .........
그것 아니면 승부는 끝났습니다.
진보의 그 어떤 논리에도 대적할 명분이 없습니다.
살아남으려는 놈들과 손잡고 정권을 잡은들.
내가 좀 더 산다면 준석이가 아니면 그에 준하는 보수가 마크롱 같은
획기적인 개혁론으로 나서는 걸 보고 싶습니다.
다만. 대통령이 누가 되던 국회는 균형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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