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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략은 삼가하자... |
| 글쓴이 격랑 조회 1694 |
작성일 2002-09-17 오후 12: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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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지만 난 괘변가가 아니다.
더욱이 하수를 상대로 잘못된 급수로 대국하는것을 두고 사기바둑이라고 하든 안하든 난 그런류의 대국을 두는사람에 대해 해 결코 호의적이지 않으며 나또한 지양하는 바이다.
그리고 난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글을 올림에 다른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게시판은 유저들의 사사로운 푸념부터 장황한 바둑의 역사까지 여러 다양한 내용이 오르 내리며 때때로 바둑의 발전을 위한 토론장이 된다.
게시판은 계시판의 용도로 사용할뿐 모략과 욕설로 얼룩지게 하지 말았음 한다.
님이 말한바와 같이 운영자는 나의 모든 정보를 모두 알고 있으므로 나또한 제한된 범위가 제공하는 자유만을 누리며 활동하는 평범 유저일뿐 욕설이나 모략을 일삼는 용감 무쌍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 제가 보기에는 강한 바둑어쩌고 쓴 사람 정상이 아니네요..
>
> 저 아래 글올린 격랑인가 하고 동일 인물같고 더불어.ooshoosh의 다른 아디나 친척아디로 들어온 사람 같습니다.
> 물론 운영자는 글쓴 사람 아디와 주소등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파악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나름대로는 논리인척 내세우지만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군요..
> 요딴글 읽다보면 머리가 다 어지러워요..
>
> 운영자께서도 윗글 쓴양반 아이디 파악하셨다가 대국시 주의해서 살펴보시길...
>
> 도대체가 아무리 하수를 골려주고 싶어도 ..
> 유단자급의 실력자가 이제 막 바둑을 두기시작하는 15급 이하 바둑들하고 시간 아깝게 스리 논다는 자체가 정상이 아니자너요
> 저같으면 돈주고 둬주라고 해도 싫다고 하겠네요
> (물론 액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
>
>
> p.s 운영자님은 윗글 쓴 사람 아디좀 저한테 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도 자유(?)스럽게 한번 둬 보게요.
> 본인이 당해봐야 그 쓰라림을 알죠 ..
> 하긴 쓰라림을 알고 있을수도 있겠구만요..
> 지는 장난쳐놓고 ..상대방이 맞장난치니깐 운영자한테 꼬나받친인간하고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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