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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상의 바이러스 지능적인 언어폭력범을 고발한다 |
| 글쓴이 홍선비 조회 1623 |
작성일 2002-09-15 오후 6: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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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는 글...무척 싫어 햇는데...
이런글을 올릴줄이야 나도 몰랏다
그러나 이 경우 피해 당사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심각하며 또 나아닌 다른 사람들도 얼마든지 해를 입고 고통을 당할수 잇다고 생각하여 이글을 쓴다
이 전에 나를 무려 한달 가까이 대국실이고 대기실이고 줄기차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던 사람
견디다 못해 나에게 최초의 악당등록을 선사 받은 사람
임모씨
그가 오늘 또 나타난거같다
물론 대화명을 조금 바꾸고( 말투..분위기로 미루어 분명한듯)
오늘도 신경을 날카롭게 긁어대는 교묘한 말로 사람의 허파를 뒤집어놓곤....같은 방 대국실에 잇던 관전자들에겐 묘한 의혹의 불씨를 남기고는...가 버렷다
혹자는 운영자를 불러 해결하라 하지만..그 임씨의 수법은
워낙 교묘하여 피해 당사자가 아니면 도무지 실감이 나지않으며
운영자도 과연 제제할 명분을 찻을수 잇슬지?
차라리 욕설이라도 하면 분명해지지만....이제 그 수법을 공개하여 나같은 피해자가 경계 대응 할수잇도록 하갯다
1 그는 처음앤 관심잇는척 아주 호의적으로 접근해왓다
2 그러다가 조금씩 조금씩 자극적인말로 내가 싫어하는말들을
찻아내기 시작햇다
3 그리곤 대국실 대기실 장소를 가리지않고 나타나선
강도를 높여가기 시작햇다
4 이에 자연 나도 반응이 거칠어졋고 항의하기 시작하자
5 그는 마치 나를 잘아는 사람처럼 다른 사람에게 말하며
위선자 라는둥 실재로는 거만하다는둥...하며 터무니 없는 말을 퍼뜨리기 시작햇다
6 그것에 그치지않고 그는 거기다가 진상도 모르고 자기 말에 호응하는 몇몇사람( 혹?그 자신의 다른 아디인지?)들과
교묘하게 말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구상에따라 나의 이미지를
일반인들에게 왜곡 시키려고 하엿다
이러한 상황이 줄기차게 이어지자 끝내는 메모를 통해 비난을하는 다른 사람들도 생겨서며
나의 신경은 극도로 날카로와졋고
마침내 그이만 보면 긴장 상태에 이르며
노이로제? 현상까지생기고 다른 사람과 대화....
심지어는 오로에 바둑 두러오기도 싫어지는거 같앗다
결국
나는 공개적으로 그이에게 친일파 매국노의 후손이란
매도를 듣고
그를 악당 등록 시키고 말앗다
이상 보고한바와같이 이러한 지응적 언어 폭력범은
그 피해는 거의 치명적이면서 마구욕설하는 사람보다도
제제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앞으로 나의 대응은 단호하고 신속할것이다
대국실에서는 이상한 기미가 보이면 바로 대국자 권한으로
대금 시킬것이며
한번더 이상한 모략을 한다면 즉시 악당등록을 해버릴것이다
이것이 현재로는 내가할수잇는 최선의 방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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