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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젬 사이트의 허접 운영자들로부터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제재당한 분들에게 |
| 글쓴이 서릿발 조회 301 |
작성일 2003-08-19 오전 11: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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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이란 사이트의 운영자들이 행하고 있는 횡포에 가까운 작태에 대해서
법적인 대응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기서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해명의 기회도 갖지 못하고 크고 작은 제재를
받았던 분들의 사례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우습게 알고 자신들 기분내키는대로 회원들을 제재하고 있는
그들의 횡포는 너무도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이젠 그들에게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작태에 대해서 그들이 얼마나 한심한
짓들을 저지르고 있는지 심판을 받게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좋습니다.
그들이 나의 정보를 수집해서 나의 나이까지도 들먹이는 그런 비윤리적인
부도덕한 자들이 운영하는 곳에 나의 아이디를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 나는
스스로 아이디를 삭제해 버렸습니다.
이처럼 운영자란 자들이 자신의 정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같았다거나
어느 날 일어나보니 알 수 없는 사유로 접속 금지가 되어 있는데 항의를
해도 모르쇠로 일관했다던가 방법을 몰라서 항의조차 못했던 경우라던가
운영자의 잘못을 지적했는데 채금이나 좀 더 나아가서 접속금지를 당한
경우라던가 크고 작은 어떤 경우라도 좋습니다.
그들이 무엇에 근거해서 무슨 권리로 회원들에게 이런 짓들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지르는지 이젠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을 운영자 일개인의 잣대로 판단하고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들의
행패에 이젠 우리들이 합쳐서 우리들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회원들을 우습게 알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짓들을 저지르겠습니까?
타이젬, 사실 좋은 사이트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자들은 회원들 개개인을 우습게 알고
자신들 기분내키는대로 제재라는 칼날을 들이대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무슨 권리로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안에 내용물이 아무리 좋다한들 회원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자들이 운영하는 곳에 더 이상은 아이디를 남겨 둘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작태도 심판을 받게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잘못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이젬이란 곳에서는 운영자들이 틀린 판단으로 회원들을 제재했음에도
그들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고 그들의 잘못을 얘기라도 할라치면 바로
채금이 되고 더 항의하다가는 접속금지나 당할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도 지닌 듯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그들에게 당한 우리들이 그들에게 돌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상의 운영자들의 횡포와 관련된 법규정은 사실 아직은 미미한 상태이긴
합니다만 현행 법제하에서도 타이젬이란 사이트의 운영자들의 횡포에 가까운
작태는 충분히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어떠한 경우라도 아래의 주소로 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오프의 연락처는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사이트의 관계자들을 배제시켜서 비밀을 유지하고자 함이고 그 사이트의
관계자들로부터 원하지 않는 방해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적인 대응조치를 함과 아울러 온라인상에서 안티타이젬 운동을 함께
병행해 가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의견 표시가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oberster-held@hanmail.net
실명이 아닌 다음 이름으로 등록할 수 있는 한메일에 아이디를 만들어서
한메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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