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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우습게 알고 있는건 없습니다. |
| 글쓴이 운영자10 조회 269 |
작성일 2003-08-17 오후 3: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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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정보는 모든 운영자 즉 모든 직원이 열람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베팅정보 중 시간정보는 디비 담당자 한명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저희가 1년 365일 근무할 수 없는 형편이고
마침 담당자 올해 처음으로 있는 휴가 때와 맞물려 문제가 발생을 했고
그래서 현재로써는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담당자 복귀 후 확인을 하겠다 답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술적 오류이던 다른 시도이던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이니 이해를 부탁드리며
그 때까지 기다려 주십사 사정한게 우습게 알고있다고
느끼신건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류인지 다른문제인지 현재 상황에선 알 수 없지만,
부정과 비리라 판단하신 것은 너무 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주까지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꾸벅.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 영고수사범님 대국한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 관계자가 휴가가서 와야 해결할수 있다는게 말이 돼냐구요.
> 그럼 그동안 벌어질일들은 뭘로 책임지실라구요?
> 그저 사과한마디와 포인 몇푼으로 때우실라구요?
> 기술적인 문제같은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노면 이해는 합니다.
> 오로 기술팀보다 컴을 더잘아는 사람도 많을테니깐요,
> 뻔한변명은 너무도 지겹네요.
> 세상이 아무리 부정과 비리가 난무하다지만
> 이곳마져 그런곳이 된다면 저는 갈곳이 업군요.
> 애교 정도로 봐줄수있는 부정과 비리라면 저도 약간의 융통성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 하지만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분들이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 휴가나 즐기고 있다는게...ㅉㅉㅉ
> 휴가가신분이 저하고 그래도 자주 이야기하는 운3님이나 운6님 중에 한분일텐데 그분들 휴가에 지장이나 없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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