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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 |
| 글쓴이 단군 조회 406 |
작성일 2003-05-14 오후 3: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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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중에 상대방이 대국지연이나..
사석지정에 동의를 하지않아..
곤혹을 치른적이 있을것입니다..
어떤때에는..
심한욕을 당하거나..장난대국 등등을요...
물론..
나 또한 이런 경우를 겪어보았는대..
운영자의 도움으로..
원만한 해결을 보았읍니다..
그런대 이상하리만큼..
운영자가 들어오면은..
상대방의 태도가 언제그랬느냐는 둥..
순한양이 되더군요...
그런대 불편한점은..
운영자에게 일일이 타자로 신고를 해야한다는점입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타자를 잘하겠지만....
나이가 40대 이상인 사람들은
타자실력이 독수리타법인관계로..더딜수밖에 없읍니다..
예를 들어 글자를 칠경우..
타자에 두눈을 고정시키고..
하나하나..
모음과 자음을 찿아 몇글자 치는대 1분이 지나갑니다..
운영자님...
도움을 요청할때는..
도움요청의 원인을...신속하고 빠르게
운영자에게 전달이 될수있도록 해주었으면은 합니다..
세부적인 사항이 있어..
대국지연을 신고한다든지..
장난대국을 신고한다든지..
욕을 신고한다든지.....등등
허황된 건의사항일지는 모르지만..
운영자가 들어와서 음성으로 해결해주면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운영자가 들어와서..
신고자에게 음성으로 말을 해보는겁니다..
000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대국지연을 당하였으면..1번 버튼을 누르시고..
상대방에게 심한 무안을 당했으면은..
2번버튼을 누르세요..등등 이렇게요..
그래서 도움요청의 원인을 빨리 전달되어..
사건해결에 신속함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황당한 건의였으면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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