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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과학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큰 바위 혹은 큰 나무 일식, 신의 일편으로 받아둘여졌다.
지금은 외계인에 대한 군중들의 인식이다.
외계인에 대한 자료는, 디 시각적이다. 확실히 봤고 찍었다는 것.
3차원의 존재를 2차원으로 받아들인 것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우리가 외계 세계 입장에서 지구를 보자.
그들은 지구의 존재 혹은 외계 세계를 어떻게 인지할까?
인공위성을 타고 가서 내린 뒤에야, 영접 나와어서는, 오매 어디 별에서 온겨유하고 물어볼까?
그들이 눈으로 보기 전에, 그들이 지구에 올 정도의 영장류라면, 전기 신호를 포착해야 한다.
적군이 눈에 보인 뒤에야, 저게 뭐당가 왜치던가?
외계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이 현신하기 전에, 전파가 먼저 닿아야 한다.
아직 그 수많은 전파 만원경에 외계 신호가 포착된 적은 없다. 여기서 없다라는 말은, 해석가능한 신호라늘 것이다.
고대 문자도 해석해내는 마당에, 고도 지적 생명체가 만들어 내는 신호라면, 더 더욱 분석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
천둥 반개를 신의 노여움, 가물 홍수도. 이는 현 군중이 외계인을 보는 시각하고 뭐가 다른가?
고로 군중은, 자기 의견이 없는 자들, 지적 생명체 범주에 들지 못한다, 형이상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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