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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을 공직생횔을 하다가 정년퇴직한 나이든 범부로 내새울것없이 평범한 일상을 사는 보통사람이다. 자식들은 모두 출가했고 아들 며느리는 부부 공무원이고 딸도 이땅의 보통직장인처름 잘살고있다. 나는 여타 소시민처름 소주한잔씩 즐기고 사이버오로 에서 바둑 서너판씩 두면서 소일 한다. 참고로 내 기력은 오로 3단에서 4다늘 오락가락하는데 지금은 4단이다. 내 대화명은 말없이로 누구던 바둑한판 두기를 희망한다.요즘은 환갑에 배운 골프연습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나름 운동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골프는 너무나 어려운 운동이라 힘든다
요즘 사이버오로 자게판에서 좌파들로부터 집중적으로 공격받고있다.나도 물론 응전하고있다. 각자 이념이 다르고 신념이 있을수 있다.세상이 온통 한가지 색깔로 뒤덮여 있을수는 없는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정치와는 관계도없는 바둑사이트인 자게판에서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글을 올리는 자가있어 대응하고있는중이다 이자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와 헌법을 부정할뿐아니라 근본적으로 대선을 부정하고 대통령 임기를 채우지 못할것이란 언질과 대통령이 죽기를 바란다는 기도를 공공연히 올리는자다 . 이념을 떠나 진짜 천인공노할 자이다
이자는 헌법에의해 합법적으로 당선된대통령을 공공연하게 개새끼라고 지칭하고 그 부인을 창녀라고할뿐아니라 이땅의 유흥업소종사자들을 모욕하고 일제에 징용으로 끌려갔던 이땅의 아버지들을 모욕한 천인공로할 파렴치한 자이다. 나는 이념을 떠나 이자에게 응전할뿐이다.
그리고 이자에게 빌붙어 부화뇌동하여 나에게 시비거는자들에게도 당연히 응전하고있다. 나는 맷집도 어느정도 있어 무슨 헛소릴 해도 끄덕없다. 하니 괜스리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똥개새끼 똥구멍 빠는짓은 그만두시라.
바둑사이트인이곳에서 왜 이념선동에 기를 쓰고 달려 드는가? 아무리 똥개가 설처도 이곳이 공산주의 혁명의 교두보가 될턱이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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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성
킹포석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