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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도 많이 오시네요
세상에 모든것을 쓸어갈것도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내리는 비의량과 같은 량이라도 집중적인 지역과 시간적인 비내림은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픈 사연들이 작아지길 바라는 맘이지요 .
동물의 왕국 방송을 보면 섬뜻할정도의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 사람대 사람이 아니고 동물대 동물 ,천적의 효과, 자연(대지)에 대한 영양등 생각할것이 정말 많고 매일 깨닭습니다. 네 ~~ 아직도 성장통에 시달리고 싶습니다 ^^
몽골초원에 늑대는 먹이를 먹을때 찢어 먹습니다. 밀림의 사자는 먹이를 쓰러트려 식사 한다고 하지요. 새들은 쪼아 먹고......... 하지만 생각해 볼 동물이 있어요....
바로 비암~~ 입니다. 뱀은 바로 먹이(음식)을 통째로 삼킵니다
그러면서 뱀은 저한테 화를 냅니다 <남을 헐뜯는 사람들 보다는 훨 낮다고 생각하는데? .... 왠지 아니?... 상대방에게 이빨로 상처를 입히지 않고 .......... 온전한 상태로 먹는것도 고통이란 생각은 안해봤지? .................. 부탁 하는데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주면 안되겠니.......>
자게판이나 어느 곳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 상대방을 생각 하지 않은것은 답이 없지요. 다툼도 싸움도 아닙니다. 이곳에 자게판 도배관련해서도 상대방을 생각하고 해결할 마음이 있다면 외압이 들어오기 전에 글 올리는 분이나 읽는분께 당장의 답이나 결과를 요구할것이 아니고 글 나눔속에 해결못하는것이라면 서로간에 만나고 시간과 공간을 좁혀야 될것입니다.
언제까지 자게판 속에 갇쳐 지내시고 음흉한짓을 할것인가요?... 좀더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맘이라면 언제든 좋습니다.
통채로 먹는다고 흉보는것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의 시각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살아 내셨음 합니다 ..
오늘도 주변에 어려움 없는지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조치하는 하루 였음 합니다 <비가 많이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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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