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그것도 징병까지 끌려갔다 오셔서 한맺힌 삶을 살으셨을 부모님을 외면한채
패륜이라 낙인된자가 입만 열면 좌빨을 말하고 주사파를 말한다. 그리고 친일과 오염수 방
류를 앞장서서 지지내지는 선전하는 대통령을 찬양하고 그 부인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부모죽인 원수보다 더욱더 분노하며 적으로 삼는다.? 여러분은 진보 보수를 떠
나서 이러한 禽獸만도 못한짓을 할수 있나요? 나는 말없이의 인간자체를 비난하고져 이 글
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사람의 가족의 역사를 논할필요는 없겠죠. 허나 저는 최소한
사람으로서의 기본 윤리와 도덕적 사고방식을 지적 하고져 하는게지요.똑같은 경우라면 여
러분은 저 상황의 부모님을 등지고 오히려 그 반대의 행위를 하는자들을 찬양내지는 칭송
할수 있느냐 하는 질문을 드리는겁니다. 내가 말없이 개인을 욕한다고 해서 얻어질 아무런
것도 없는데 화가난 이유는 단하나. 이념과 정치성향을 떠나 부모와 자식, 가족간의 기본
적 윤리를 강조함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공님 감사합니다

말없이는 조용히 있는게 낫겠다
내용은 수긍이 가기도 한지만 글 수준이 그게 뭐요

놈의 집요함은 섬망 증상에서 나오는 현상이거나 광인의 광기로 보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고에서는 나올 수 없는 집착입니다
섬망 증상이라면 얼마 후 뒈질 것이고 미친놈이라면 말릴 수 없습니다
말없이님 더 이상 상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댓글에 광견들이 얼마나 몰려들지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