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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덤을 판 원희룡
글쓴이 아공   조회 387 작성일 2023-07-11 오전 10:33:00









자기 무덤을 판 원희룡.

깜빡 잊고 저런 말을 한 것이라고 믿을 사람은 확증편향에 시달리는 사람 빼고는 별로 없을 것이다.

알면서도 한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본다.

저 넘은 전에도 곤란해지면 저런 식의 똥뀐 넘이 성내는 행태를 보인 적이 있다.

아래 숏 영상을 보면 좀 더 확실할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nTDHWwjDiB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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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채플린 ｜ 2023-07-11 오전 11:32  [동감 0]    
원희룡은 자기무덤을 판것을 모르고 자기 참호를 팥다고 생각할겁니다
아공
07-11 오후 2:39 		반갑습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전략을 썼지만
그만큼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 큰 위기를 느낀 것이라고 봅니다.
킹포석짱 ｜ 2023-07-11 오후 1:12  [동감 1]    
일국의 장관 이라고 하는 동훈이나 희룡이 왜이리 방정 떠는 촉새 가터!~아까워요~개그맨으
로 출세 했으면 석열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채프린을 능가 했을 텐데~ 아까워~~~~~
아공
07-11 오후 2:40 		수석을 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넘인데
좋은 머리를 사기치는데 쓰고 있어요.
클론B ｜ 2023-07-11 오후 2:34  [동감 0]    
어떻게 전개될런지는 모르지만
원희룡이가 백지화선언했을 때 저는 희룡이가
석열이와 저 기생 년 엿 먹이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물론 희룡이의 속내는 모르지만
백지화되면 저 기생 년은 손안에 들어왔던 황금 알을 놓치는 결과가 될텐데...
아닌가요?
아공
07-11 오후 2:44 		용산이랑 소통하고 있다고 전 봅니다.
대통령실은 장관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선긋고
희룡이는 국민을 볼모로 겁박하고..
아주 비열한 넘들입니다.

클론B
07-11 오후 2:56 		이년 후... 오 년후... 더 멀리 십 년후를 생각한다면...
지금 적당히 석열이와 쥴리에게 고추가루 뿌려준 것이 희룡이에게는
정치적 업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실은 희룡이가 직속후배라서
좋게 좋게 생각해 본 것입니다. ㅎ~
아공 ｜ 2023-07-11 오후 5:31  [동감 1]    
석렬이 장모는 하는 일마다 로또 몇배 몇십배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번 권력의 비호를 등에 업고서요.
석렬이는 장모가 하는 일을 몰랐을까요?
한 두번도 아니고 검사가 그걸 몰랏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매번 같은 방식으로 일이 벌어지는데 이번만 예외일까요?

아공
07-11 오후 5:34 		계속 해쳐먹어도 큰 탈이 없으니
대통령ㅇ 권력으로 뭔들 못하겠나 싶을 겁니다.
킹포석짱
07-11 오후 5:47 		땅집고 헤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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