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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은 안했다.. 히틀러가 나플레옹의 묘에 왔는지는......
세상이 변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젊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저보다 더 젊으신 분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니 변화가 많이 되었지요 ^^
우리나라 육계를 대표하는 H사 회장님께서 그의 모자를 고가 매입 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 일설에 의하면 닭벼슬 모양과 비슷해서 구입했다는 후문입니다. 26억 ~~ 좀 비싸보입니다 ^^
나플레옹은 너무도 우리에게 알려졌던 인물입니다 전쟁도 잘했고 전략가이기도 하고 준비성과 열정 추진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습니다 . 심지어는 우리네가 먹는 통조림 병조림 개발의 업적또한 작지 않습니다
싸움만 잘해서는 이길수 없다....... (당연한 말이지요 하지만 나플레옹이 말 할때는 왜 힘이 있고, 후덕함이 느껴질까요 ? ^^ 저만 그런 느낌이길 ~ ) 군인들이 잘 싸울수 있게 먹는것에도 신경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병조림을 개발 만들어서 사기 진작에 본을 보였습니다 .
아쉬워 한가지 더 말씀 드려 본다면 그는 스킨쉽의 천재 였습니다 많은 병사들과 간단하지만 잊지 않도록 " 나 나플레옹은 귀관을 특별하게 생각하네" 하면서 살짜기 귓볼을 만졌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그가 이렇게 하는데는 상대방이 모독감을 느낄수 있을수 있지만 남들에게도 모독감이 아닌 내가 이만큼 당신을 더 사랑하고 각인하고 더 좋와 한다는 표현이었습니다.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귀를 안 만져 주면 섭섭해 하는 부하가 많았다고 후대의 학자들은 말하고 있지요
그래요 아무리 선치 를 하고 세력을 넓혔고 살기 좋왔고 승전보가 계속 들렸고 무적이였지만 한가지 제일 가까운 사람을 점령치 못한듯 합니다 . 바로 6살 연상의 부인?.. 조세핀이지요 ... 그것은 읽는분들의 탐구가 있어야 글이 재미있어 지는겁니다 찾아 보셔요 ~~ ^^ ㅎㅎ
나플레옹의 최후는 유배지에서 그의 탄식으로 한줌의 주검이 되었습니다.
삶은 내게 짐이다 , 삶은 무거운 짐이였다...........
게시판을 유심히 보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땅을 지배 하는왕 과 자기 자신을 지배하는 왕> 난 어느 왕이 되시겠습니까? ..... 저는 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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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