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나세햄.
좋은 말씀이지만 이글에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 때
저는 수양 부족으로 중간이거나 후자에 기울었을 겁니다만.
이미 물 건너간 송아지 부르는 것이라 봅니다.
임이 불의에 앞장섰을 때 그때 호응한 도덕적 봉기는 잊으십시오.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독재(갑질)에 항거했다면
지금은 이기심과 이해 충돌에 의해 굳어진 정서라 봅니다.
바둑이나 동안의 애향심엔 관심 없는 목적인들에겐 아무런 울림도 없을 겁니다.
그래도 어려운 걸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__)

살나세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남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위가 본인과 남에게 암 발생율을 높인다는 말씀 모두가 잊지 말아
야 할 귀한 말씀입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성령 하나님 항상 동행해 주시기를 빕니다

제가 좋와하는분들만 이곳에 계시네요 ^^

한가지만 ~ 선문해도 될까요?
풍족한 사람은 누구 인가요?.....................

많이 가진사람이라고 답할순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말이죠.............
가진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정치 종교 문화 어떤것이든 다툼이아니고 나눔이어야 되기에
말씀 드려 봅니다 ..

오늘도 풍족함을 놓치는 하루 되지 않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