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보다 작은 청개구리를, 찻잔에 물을담아 넣어놓고 기르면, 그 청개구리는 그 찻잔속
이 유일한 세계인줄안다. 바로 기아성 같은분이 아닌가 한다. 지금 세계는 경제 로서 외교
로서 전쟁중이다. 미국의 둘도없이 중요한 맹방인 이스라엘은 극우세력이 장기집권과 독
재정치의 조짐이 보이자 미국의 바이든이 경고했고 유럽 국가들이 등 돌리려 하고있다. 이
틈을노려 중국이 이스라엘과 사우디를 중재하려한다. 이란과 사우디를 화해시켰듯, 지금
국제사회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영원한 동맹은 없다. 일본도 이 혼란한 틈을 노려 반도
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를 누비며 물밑에서 치밀한 작전하에 움직이고, 사우디는
적국인 이스라엘과 손잡아, 석유가 필요 없을시를 대비하여 미래전략에 발빠르게 대응하려
한다. 우리는 지금 사면 초가의 위기국가이다. 평화와 안정을 지켜내면서 경제또한 발전을
거듭해야하는데, 지도자와 여당은 멍청하게도 정적 죽이기와 자기들 범죄사실 덮기 또는물
타기 (내죄는 큰것도 무조건 무죄 수사없음 반대편의 죄는 몇십만원도 압수수색 )에 국력
을 낭비하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이다. 서로 화합하고 똘똘뭉쳐서 국제 정세에 발빠르게 대
처해도 모자랄 때인데. 찻잔속의 청개구리 처럼 눈앞의 좁은 세계관에 기아성같은 얼빠진
시각이 많이 존재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고, 희망은 머지않아 절망으로 바뀔것임
을 통탄한다.백년지대계의 참다운 뜻을 그대는 아는가? 그대처럼 한쪽눈으로 사물을 보면
모든것이 제대로 보일리없다. 내 부탁하노니.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나서지마라,그리고 거
울앞에서서 나는 어떠한사고를 가졌으며 내모습은 어떻게 일그러져 있는가를 자세히 보거
라, 어설픈 이념이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남북이 대립하고있는 상황에서, 여와 야가 으르렁
대고 또 동과 서로 갈라져서 우리끼리 싸우고, 이러한 대립을 키우고 발전을 가로막는자들
이 기아성 같은 무지한 자들이니 자성하길 바라노라,.
이런 바보봤나,영어가 미국어냐? 영어는 그냥 영국어야, 그리고 내가 언제 미국을 싫어한
다고 했냐? 국제 정세속에서의 미국을 말하는거야.무식하고 머리에 든게 없으면 그냥 어른
들 말씀을 듣고 삐뚤어지고 고착된 너의 생각부터 다시금 정리해보고, 사람으로서의 최소
한의 기초와 상식은 갖추고 살아라 모르면 배워요 배워서 남주는게 아냐 책도 많이 읽어서
소양을 쌓으면 무엇이 소중한지는 저절로 알게 되거든,, 그게 공부라는게야, 5%의 기득권
과,무식하고 헐벗은자들 과 박정희병에 오염된 늙은이들이 주로 보수라지만 이건 좀 심하
잖니?
태평양
｜ 2023-07-04 오후 5:24
[동감 1]
석열이도 같은 재명이랑 문재인전대통령이랑 같은 편아니가요???
그러니 아즉 안잡아넣고 쇼을 부리는것 이라고 생각 하세요...
여러분들은 문 이 석 한티 속고 있습니다.....
캬캬캬캬캬캬컄캬ㅑ컄캬ㅑ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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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성
